사회

GTX 삼성역 기둥 보강안 12⁠개서 2⁠개로 압축

철근이 빠진 기둥의 보강 방안을 정부가 연내 선정할 계획입니다

67위▲3이슈 강도 302026.11.05 07:20 기준

3줄 요약

  • 기둥 철근 누락으로 내력 부족, 정부합동점검 진행 중
  • 보강안 2개로 압축, 열차운행·내진 영향 추가 검토
  • 연내 최적 대안 선정, 무정차 통과는 2027년 상반기 예상

문답

무슨 일인가요?

GTX 삼성역 구간 기둥에 철근이 빠져 보강과 재시공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1월 3일 12개 보강 방안을 2개로 압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은 보강 방안은 무엇인가요?

고강도모르타르 단면증대(철근배근)와 강판과 고강도모르타르를 합친 합성보강 2개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열차운행 영향, 내진 성능, 3차원 정밀해석, 시공 상세도를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강판 보강만으로는 안 되나요?

보강용역을 맡은 한국콘크리트학회는 대규모 철근 누락으로 기둥 내력이 부족해진 특수한 상황이라 기존 강판 보강 사례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국토교통부는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진재료의 성능, 주입성, 충진성을 모형시험으로 검증하고 있습니다.

무정차 통과는 언제쯤 가능한가요?

보강안이 최종 결정되면 2027년 상반기 정도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국토교통부는 밝혔습니다. 구체 일정은 최종 대안이 정해진 뒤 보강공사와 영업시운전을 병행할 수 있을지 등을 보고 정합니다.

점검에서 나온 위반 사항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지침·규정 위반 사항은 연내 최종 정리를 거쳐 벌점 부과 등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경미한 안전난간대 설치 불량 등은 해당 시공사가 이미 시정을 완료했습니다.

일정

  1. 5월 21일정부합동점검단 1~4공구 조사 시작
  2. 5월 28일보강방안 용역 개시, 12개 방안 검토
  3. 10월 30일관계기관 종합점검회의 개최
  4. 연내보강·재시공 최적 대안 선정예정
  5. 2027년 상반기삼성역 무정차 통과 가능 시기(예상)예정

정리하면

기둥 철근 누락을 계기로 정부합동점검과 보강 방안 검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강안은 2개로 압축됐고 재시공 방안도 함께 검토 중입니다. 연내에 최적 대안을 고르고, 무정차 통과는 2027년 상반기쯤으로 예상됩니다.

근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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