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바이낸스 해킹 뒤 금융위, 국내 거래소 긴급 점검

콜드월렛 비중·보험·준비금 현황 긴급 점검, 입출고 모니터링 당부

2위▲5이슈 강도 592026.11.05 06:20 기준

3줄 요약

  • 10월 30일 바이낸스 핫월렛서 약 63억달러 무단 출고
  • 콜드월렛 비중 상향과 준비금 추가 적립 당부
  • 입출고 상시 모니터링과 추가 대응인력 확보 필요

문답

무슨 일인가요?

바이낸스가 10월 30일 핫월렛에서 약 63억달러(한화 약 8조원) 규모 가상자산이 무단 출고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11월 2일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DAXA, 주요 가상자산사업자와 긴급회의를 열었습니다.

금융위는 무엇을 점검했나요?

국내 가상자산사업자의 전산 시스템 접근통제, 핫월렛 출고 승인·서명체계, 관리자 권한 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습니다.

거래소에 어떤 조치를 당부했나요?

금융위는 콜드월렛 비중 상향, 입출고 상시 모니터링과 추가 대응인력 확보, 비정상 접근 시도 보고·공유, 준비금 추가 적립 등을 당부했습니다.

해킹은 어떤 경로로 일어났나요?

임직원 업무용 노트북 침해를 통해 내부 시스템에 접근한 가능성이 주된 원인으로 제기됐습니다. 거래 승인·서명 시스템에 대한 비인가 접근을 통해 출고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용자 자산은 어떻게 되나요?

바이낸스는 이용자 자산 피해를 회사 자금 등을 통해 모두 보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탈취된 자산은 추적과 동결 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과

  1. 10월 30일바이낸스 핫월렛 무단 출고 사고 발표
  2. 11월 2일국내 거래소 긴급 점검회의 개최

정리하면

금융위는 2일 긴급회의에서 국내 거래소에 콜드월렛 확대와 준비금 추가 적립 등을 당부했습니다. 바이낸스는 탈취된 자산을 추적하고 동결하고 있으며, 금융위는 관계기관·업계와 함께 추가 침해 예방 대응체계를 이어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근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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