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박홍근 장관, 기금 자산운용 개선 위해 민간 전문가와 논의

1,400조원 정부기금의 수익성을 높일 운용 방안을 전문가와 논의

1위▲2이슈 강도 602026.11.05 06:20 기준

3줄 요약

  • 10월 20일 학계·연구기관·자산운용책임자 전문가 5명과 간담회
  • 1,400조원 기금 자산, 유동성 확보와 수익성 제고 병행이 과제
  • 연기금투자풀 활용과 별도 전담기관 중 운용 방식 비교 필요

문답

무슨 일인가요?

기획예산처 박홍근 장관이 10월 20일 학계·연구기관·자산운용책임자 등 민간 전문가 5명과 기금 자산운용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장관은 1,400조원에 이르는 정부기금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수익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금 자산운용을 왜 손봐야 하나요?

장관은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져 자산운용 여건이 녹록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기금 여유자금의 중장기 수익률을 높이려면 유동성 관리, 자산배분, 위험관리를 고도화해야 합니다.

미래대응기금 운용에는 어떤 방식이 거론됐나요?

기존 연기금투자풀을 활용하는 방식과 별도 전담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이 거론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두 방식의 장단점을 비교·검토해 전문기관의 운용역량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어떤 방향을 제시했나요?

기금의 안정성과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자금의 운용 가능 기간과 위험 감내 수준을 고려해 자산 배분을 합리화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대규모 자금의 유출입과 사업비 집행 수요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정리하면

기획예산처는 10월 20일 간담회에서 민간 전문가 의견을 들은 단계입니다. 미래대응기금을 포함한 기금 자산운용 체계는 간담회 의견을 반영해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근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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