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 기념식…점자 발전 유공자 포상
한글 점자 '훈맹정음' 100년을 맞아 정부가 기념식과 학술 행사를 엽니다
3줄 요약
- 송암 박두성 선생이 만든 한글 점자 훈맹정음 반포 100년
- 국제학술대회에 5개국과 국내 전문가 약 150명 참여
- 11월 5~6일 인천 국제학술대회, 점자 100년사 발간
문답
무슨 일인가요?
11월 4일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한글 점자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11월 5~6일 국제학술대회 등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식에서 누가 상을 받나요?
문체부 장관 표창은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강지훈 부장, 대구희망신용협동조합 강춘구 이사장, ㈜한화가 받습니다. 기념식에서는 국립국어원장상 등도 함께 수여됩니다.
국제학술대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11월 5일과 6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립니다. 프랑스, 일본, 영국, 호주, 미국 5개국과 국내 전문가 약 150명이 참여해 점자 활용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왜 훈맹정음을 기념하나요?
송암 박두성 선생이 1926년 훈맹정음을 발표한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11월 4일은 2020년 12월 점자법 개정으로 지정된 '한글 점자의 날'이며, 훈맹정음이 반포된 날을 기리는 날입니다.
기념 행사로 또 무엇이 있나요?
국립국어원은 10월 31일 점자 겨루기 대회를 열었고, 국립한글박물관은 11월 4일 학술대회를 엽니다. 국가유산청은 점자 감각 카드 체험 교실을 운영합니다.
일정
- 10월 31일국립국어원 점자 겨루기 대회
- 11월 4일한글 점자 100주년 기념식예정
- 11월 5~6일100주년 국제학술대회 개최예정
정리하면
문화체육관광부는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11월 4일 기념식을 열고 한글 점자 발전 유공자를 포상합니다. 다음 행사는 11월 5~6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국제학술대회이며, 올해 '한글 점자 100년사'도 발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