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 기념식…점자 발전 유공자 포상

한글 점자 '훈맹정음' 100년을 맞아 정부가 기념식과 학술 행사를 엽니다

37위▲1이슈 강도 372026.11.05 08:20 기준

3줄 요약

  • 송암 박두성 선생이 만든 한글 점자 훈맹정음 반포 100년
  • 국제학술대회에 5개국과 국내 전문가 약 150명 참여
  • 11월 5~6일 인천 국제학술대회, 점자 100년사 발간

문답

무슨 일인가요?

11월 4일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한글 점자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11월 5~6일 국제학술대회 등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식에서 누가 상을 받나요?

문체부 장관 표창은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강지훈 부장, 대구희망신용협동조합 강춘구 이사장, ㈜한화가 받습니다. 기념식에서는 국립국어원장상 등도 함께 수여됩니다.

국제학술대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11월 5일과 6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립니다. 프랑스, 일본, 영국, 호주, 미국 5개국과 국내 전문가 약 150명이 참여해 점자 활용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왜 훈맹정음을 기념하나요?

송암 박두성 선생이 1926년 훈맹정음을 발표한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11월 4일은 2020년 12월 점자법 개정으로 지정된 '한글 점자의 날'이며, 훈맹정음이 반포된 날을 기리는 날입니다.

기념 행사로 또 무엇이 있나요?

국립국어원은 10월 31일 점자 겨루기 대회를 열었고, 국립한글박물관은 11월 4일 학술대회를 엽니다. 국가유산청은 점자 감각 카드 체험 교실을 운영합니다.

일정

  1. 10월 31일국립국어원 점자 겨루기 대회
  2. 11월 4일한글 점자 100주년 기념식예정
  3. 11월 5~6일100주년 국제학술대회 개최예정

정리하면

문화체육관광부는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11월 4일 기념식을 열고 한글 점자 발전 유공자를 포상합니다. 다음 행사는 11월 5~6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국제학술대회이며, 올해 '한글 점자 100년사'도 발간됩니다.

근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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