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1차 특별방제기간 설정 지시
추미애 지사가 11~12월 집중 방제와 합동 TF 가동을 지시했습니다.
3줄 요약
- 31개 시군 대상 매개충 비활동기간 집중 방제 지시
- 특별방제구역 지정 소요 3개월, 단축 협의 지시
- 11~12월 경기도 1차 특별방제기간 설정 예정
문답
무슨 일인가요?
경기도 추미애 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도가 10월 29일 밝혔습니다. 31개 시군에는 확산지역 토지소유자를 파악하고 물리적·화학적 방제 실행계획을 세우라는 지시가 함께 내려졌습니다.
방제는 언제 집중적으로 하나요?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비활동기간인 9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 집중 방제를 추진하라고 도가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11~12월을 '경기도 1차 재선충 특별방제기간'으로 설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왜 중요한가요?
가평군수는 지정 전에는 잔가지까지 제거해야 해 방제 속도가 40%에 그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지정 과정의 3개월 행정 소요를 줄이도록 산림청과 협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양평은 5월 신청 뒤 8월, 가평은 7월 신청 뒤 10월에 지정됐습니다.
지정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하고, 가지줍기 생략 등 방제 절차가 간소화된다고 도가 설명했습니다.
재선충병 피해는 얼마나 늘었나요?
가평군의 재선충병 현황은 2021년 4,591본에서 2025년 7만2,507본으로 늘어 5년 만에 약 16배가 됐습니다. 방제 예산도 2021년 8억2,800만원에서 2025년 35억1,800만원으로 약 4배 늘었다고 가평군이 밝혔습니다.
일정
- 8월양평군 특별방제구역 지정
- 10월가평군 특별방제구역 지정
- 11~12월경기도 1차 재선충 특별방제기간예정
- 2027년국가선단지 지정 · 셀 단위 정밀관리 추진예정
정리하면
경기도는 11~12월 1차 특별방제기간을 앞두고 경기도·산림청·시군 합동 TF 구성을 지시한 상태입니다. 산림청은 9월 29일 대책회의에서 2027년부터 국가방제벨트 중심으로 공동방제를 바꾸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다음 일정은 2027년 국가선단지 지정과 셀 단위 정밀관리 추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