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3,600톤급 잠수함 '서희함', 2028년 해군에 인도 예정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 탐지·타격 능력 높이고 국산화 장비 70종 탑재
3줄 요약
- 11월 3일 거제 옥포조선소 서희함 진수식 거행 발표
- 톤수 약 3,600톤·길이 약 89m, 국산 장비 70종 탑재
- 2028년 해군 인도 후 전력화·실전 배치 예정
문답
무슨 일인가요?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11월 3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 '서희함'의 진수식을 거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희함은 톤수 약 3,600톤의 디젤잠수함으로, 선도함 장영실함에 이은 두 번째 함정입니다.
기존 잠수함과 무엇이 다른가요?
도산안창호급(장보고-Ⅲ Batch-Ⅰ, 3,000톤급)보다 선체가 커져 톤수 약 3,600톤, 길이 약 89m입니다. 전투체계와 소나를 개선해 장거리 다중 표적 식별과 정밀 타격 능력을 높였고, 리튬전지체계로 잠항 지속시간을 늘렸다고 방위사업청과 해군은 밝혔습니다.
국산화 장비는 몇 종인가요?
서희함에는 국산화 장비 70종이 탑재됐습니다. 도산안창호급 대비 리튬전지체계 등 12종을 추가로 국산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언제 해군에 들어가나요?
2028년 해군에 인도되며, 그 전에 시운전 기간을 거칩니다. 인도 뒤 전력화 과정을 마치면 실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일정
- 2021년건조계약 체결
- 2024년기공식 거행
- 2028년해군 인도예정
정리하면
서희함은 2021년 건조계약과 2024년 기공식을 거쳐 진수식 일정이 잡힌 단계입니다. 이후 시운전을 마치면 2028년 해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