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통상교섭본부장, APEC 각료회의서 FTA 확대·AI 협력 제안
APEC 합동각료회의서 나온 아태 경제통합 3대 과제와 일정
3줄 요약
- 11월 3일 화상으로 열린 제37차 APEC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
- AI 활용 통관 간소화와 투자 장벽 개선을 우선 과제로 제시
- 11월 18~19일 APEC 정상회의에서 교역·투자 성과 도출 계획
문답
무슨 일인가요?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11월 3일 화상으로 열린 제37차 APEC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에서 역내 FTA 확대·심화와 개방형 복수국 간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기업 수요에 맞춘 AI 활용 무역원활화와 투자·공급망 협력도 함께 촉구했습니다.
어떤 과제를 내놓았나요?
세 가지 우선 추진과제입니다. 역내 경제체의 여건과 협력 수요를 고려한 실용적 접근, AI를 지역경제통합의 새 동력으로 활용하는 방안, 기업이 체감할 성과 중심의 경제통합입니다.
AI 활용으로 무엇이 달라지나요?
AI가 통관시스템 간 상호운용성을 높이고 무역 절차를 간소화해 통관의 효율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박 본부장이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APEC AI 이니셔티브가 역내 AI 협력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도 밝혔습니다.
공급망 위기에는 어떻게 대응하나요?
기업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위기 발생 시 경제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한국이 경주 AMM과 올해 5월 MRT에서 낸 조기경보체계 제안과 맥을 같이 하며, 산업부는 향후에도 역내 공급망 협력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일정
- 11월 3일제37차 APEC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 화상 개최
- 11월 18~19일APEC 정상회의 개최예정
정리하면
각료회의에서 역내 FTA 확대와 AI 활용, 공급망 정보 공유를 제안하고 논의를 마친 단계입니다. 다음은 11월 18~19일 APEC 정상회의이며, 산업부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역내 교역과 투자 확대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