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북한 태권도 단독 등재 신청, 한국도 올해 신청

국가유산청, 북한 신청과 무관하게 태권도 등재 추진 밝혀

12위▲14이슈 강도 492026.11.05 07:20 기준

3줄 요약

  • 국내 단체 5곳 합의 거쳐 올해 3월 신청서 제출
  • 먼저 등재돼도 배타적 권리는 없다는 정부 입장
  • 심사 결과와 무관하게 단독·확장 등재 추진 방침

문답

무슨 일인가요?

북한이 2024년 3월 유네스코에 태권도 단독 등재 신청서를 냈고, 한국도 올해 3월 한국 태권도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국가유산청이 밝혔습니다. 한국 신청은 국내 태권도 단체 5곳의 협의를 거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먼저 신청하면 태권도에 독점 권리가 생기나요?

아닙니다. 국가유산청은 먼저 신청하거나 먼저 등재됐다고 해서 배타적이고 독점적인 권리가 인정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아리랑과 김치는 한국이 먼저 등재한 뒤 북한이 뒤따랐고, 씨름은 2018년 남북이 공동 등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무엇을 하나요?

정부는 북한 신청의 심사 결과와 관계없이 태권도가 대표목록에 단독 또는 확장 등재되도록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단체·국제사회와 공조하겠다고 했습니다.

남북의 무형유산 등재 현황은 어떤가요?

북한은 유네스코에 무형유산 5건을 등재한 상태이고, 한국은 판소리와 아리랑 등 총 23건을 등재했다고 국가유산청이 밝혔습니다.

경과

  1. 2018년남북 씨름 공동 등재
  2. 2024년 3월북한 태권도 단독 등재 신청서 제출
  3. 3월한국 태권도 등재 신청서 제출

정리하면

국가유산청은 북한이 2024년 3월 태권도 단독 등재를 신청했고, 한국은 올해 3월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신청에 대한 유네스코 심사 결과가 남아 있으며, 정부는 그 결과와 관계없이 태권도 등재를 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

근거 자료

같은 분야 이슈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