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9⁠월 수출 1,209⁠억 달러 사상 최대…연간 1⁠조 달러 기대

반도체가 이끈 9월 수출·무역흑자 역대 최대, 1~9월 누적 8,000억 달러 넘어

28위▼27이슈 강도 422026.11.05 05:20 기준

3줄 요약

  • 9월 수출 1,209억 달러, 월간 기준 사상 최대
  • 반도체 수출 603억 달러, 사상 첫 600억 달러 이상
  • 1~9월 누적 수출 8,145억 달러, 연간 1조 달러 기대

문답

무슨 일인가요?

산업통상부가 10월 1일 2026년 9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9월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83.5% 늘어난 1,209.4억 달러였고, 수입은 26.0% 늘어난 710.9억 달러였습니다.

수출 1조 달러는 이미 넘었나요?

아직 연간 기준으로 1조 달러를 넘은 것은 아닙니다. 1~9월 누적 수출은 8,145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실적 7,093억 달러를 넘었고, 관세청은 9월 5일 기준 이 실적을 248일 만에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내 1조 달러 달성은 기대되는 단계입니다.

정부는 앞으로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중동 지역의 긴장이 여전히 우리 수출에 불확실 요인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주요국 통상 당국과 고위급 채널을 상시 가동해 수출규제 동향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치가 나중에 바뀔 수 있나요?

이 실적은 9월 30일까지 통관 기준으로 집계한 잠정치입니다. 수출입 실적과 주요 품목별 수출 실적은 연간통계가 확정되는 2027년 2월까지 정정될 수 있다고 산업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수출액 흐름 숫자로 보는 대한민국 ›

1,210.5억달러 2026.09 기준 · 통관 기준, 한 달 합계

정리하면

9월 수출은 1,209억 달러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1~9월 누적 수출은 8,145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습니다. 연간 1조 달러 달성은 아직 기대 단계이며, 정부는 보호무역 강화와 중동 긴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입 실적은 2027년 2월 연간통계 확정 시까지 정정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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