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에볼라 환자 1만 명 넘어, 국내 위험도는 '낮음' 유지
DR콩고 외 케냐·나이지리아로 확산, 질병관리청 감염 주의 당부
3줄 요약
- DR콩고 외 케냐·나이지리아 추가 환자 발생
- 국내 종합위험도 '낮음' 유지, 일반 국민 노출 가능성 낮음
- DR콩고 귀국자 21일간 증상 감시, 의심 시 1339 신고
문답
무슨 일인가요?
10월말 기준 누적 에볼라 환자가 약 1만 명을 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DR콩고 외에 케냐와 나이지리아에서도 추가 환자가 나오면서 확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입국자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DR콩고·케냐 등 중점검역관리지역 12개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는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로 건강상태를 신고해야 합니다. 귀국 후 21일 안에 발열·복통 등 의심증상이 생기면 1339 또는 보건소에 신고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행 가면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과일박쥐·영장류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삼가고, 현지 장례식장 방문을 자제해야 합니다.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 등 개인보호구를 착용하라고 질병관리청이 당부했습니다.
경과
- 5월 17일WHO 국제공중보건비상 선포
- 9월 7일DR콩고 등 위험도 기반 검역 시작
- 10월 5일케냐 첫 해외유입 확진
- 10월 20일케냐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 시행
- 10월 26일국내 신속위험평가 실시
정리하면
DR콩고를 중심으로 번진 에볼라는 10월말 누적 환자가 약 1만 명을 넘었고, 케냐와 나이지리아에서도 환자가 나왔습니다. 국내 종합위험도는 '낮음'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중점검역관리지역 입국자는 건강상태를 신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