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휴게소 8⁠곳 직계약 시범사업 입점업체 공개 모집

중간 운영업체 없이 도로공사가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입니다

32위▲1이슈 강도 402026.11.05 08:20 기준

3줄 요약

  • 식당·카페·편의점 사업자 10곳 모집 대상
  • 수수료 33%→8~9%, 관리비 포함해도 절반 이하 예상
  • 12월 초 사업자 선정, 2027년 설 연휴 서비스 계획

문답

무슨 일인가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 8곳에서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직계약 시범사업의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여주, 군위, 장유, 대천(상·하행), 월출산, 합천호(상·하행) 휴게소입니다.

수수료와 관리비는 얼마나 바뀌나요?

기존 33% 수준이던 수수료를 8~9%(관리비 별도) 수준으로 낮춘다고 국토교통부는 밝혔습니다. 관리비를 포함하더라도 기존 수수료의 절반 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리비는 무엇인가요?

입점업체가 사용한 전기·수도 등 시설 운영 비용이며, 실비로 정산한다고 국토교통부는 밝혔습니다.

이용객은 무엇이 달라지나요?

2027년 설 연휴부터 8개 휴게소에서 2천원 이하 커피, 편의점 1+1, 통신사 할인·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국토교통부는 밝혔습니다.

퇴직자 단체는 참여할 수 없나요?

네.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 도성회는 신규 휴게소 사업 참여가 금지되고, 기존 사업도 조기 철수할 계획이라고 국토교통부는 밝혔습니다. 이번 입찰에서는 퇴직자 단체가 세운 법인에 입찰 감점 25점을 적용하고,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퇴직자와 현직자의 이해관계자는 입찰 참가를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정

  1. 12월 초사업자 선정 마무리예정
  2. 2027년 설 연휴직계약 매장 혜택 제공 계획예정

정리하면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8곳의 직계약 시범사업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1월 3일 관리비를 포함해도 수수료가 기존의 절반 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자 선정은 12월 초 마무리할 계획이고, 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 경쟁 도입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근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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