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국내 연구진, 자율주행 레벨 국제표준 SAE J3016 개정
운전자 역할 중심으로 수준 0~5 설명을 바꾼 개정판, 9월 20일 발간
3줄 요약
- 3년 6개월 작업, 미국 중심이던 SAE J3016 첫 국내 개정
- 수준 0~5 6단계 유지, 단계별 운전자·자동차 역할 문구 명확화
- 제조사·규제기관·각국 정부가 기능 설계와 제도 기준으로 활용 가능
문답
무슨 일인가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자율주행 수준(레벨)을 정한 국제표준 SAE J3016을 국내 연구진이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판은 9월 20일 공식 발간됐습니다.
왜 개정했나요?
차선 유지와 속도 조절 같은 운전자 지원 기능이 널리 쓰이고 로보택시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운전자 지원 기능을 완전한 자율주행으로 오인하거나 '레벨 2+' 같은 비공식 표현으로 소비자 혼란이 생겼다는 것이 배경입니다.
무엇이 바뀌나요?
수준 0부터 5까지 6단계 구분은 그대로 두고, 단계별 설명 문구를 운전자와 자동차가 맡을 역할이 드러나도록 바꿨습니다.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요?
자동차 제조사와 부품·소프트웨어 기업, 규제·보험 관련 기관, 각국 정부가 기능 개발과 안전 설계, 역할 구분에 이 기준을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소비자도 운전자가 맡을 역할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과
- 2014년SAE J3016 처음 제정
- 9월 20일국내 연구진 주도 개정판 발간
정리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SAE J3016 개정을 주도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판은 9월 20일 발간됐고, 제조사와 규제기관이 이를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