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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지방정부 10⁠곳 환경교육도시 선정

광역 3곳·기초 7곳,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에서 선정

89위이슈 강도 262026.11.05 07:20 기준

3줄 요약

  • 21곳이 신청한 공모에서 7곳 재지정
  • 2023년까지 지자체당 1억원 안팎 국고보조금 지급
  • 2027년 1월 시작되는 지정 기간과 컨설팅 지원

문답

무슨 일인가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로 광역 3곳(부산, 세종, 제주)과 기초 7곳(노원, 수원, 안산, 시흥, 광명, 천안, 통영) 등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열린 공모에는 21곳(광역 3곳, 기초 18곳)이 신청했습니다.

환경교육도시는 무엇인가요?

환경교육 계획과 추진 실적이 우수하고 환경교육 기반이 갖춰진 지방정부를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2년 처음 도입됐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뽑았나요?

평가는 환경교육 추진 기반, 환경교육 성과, 환경교육 계획의 우수성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서면 100점과 현장 50점으로 나눠 평가했고, 환경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습니다.

재지정된 곳도 있나요?

있습니다. 부산, 제주, 수원, 안산, 시흥, 광명, 통영 7곳이 재지정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지정기간에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의 모범사례를 만든 점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고 지원은 어떻게 되나요?

2023년까지 지자체당 1억원 내외 국고보조금이 지급됐고, 2024년 이후에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일정

  1. 4월 20일~5월 26일환경교육도시 공모 접수
  2. 2027년 1월 1일2026년도 환경교육도시 지정 기간 시작예정

정리하면

환경교육도시 선정 절차는 환경교육위원회 심의로 끝난 상태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정 기간에 전문가 컨설팅과 도시 간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토론회로 우수 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근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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