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식약처, IgA 신병증 희귀치료제 ‘반라피아’ 허가
성인 원발성 IgA 신병증 치료에 쓰는 수입 희귀의약품, 11월 3일 허가
3줄 요약
- 수입 희귀의약품, UPCR 1.5 g/g 이상 성인 환자 대상
- 신장 손상에 관여하는 엔도텔린 A 수용체를 선택 차단
- IgA 신병증 환자의 치료 선택지 확대
문답
무슨 일인가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3일 수입 희귀의약품 ‘반라피아필름코팅정0.75밀리그램(아트라센탄염산염)’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허가 대상은 UPCR 1.5 g/g 이상인 성인 원발성 IgA 신병증 환자입니다.
왜 이런 치료제가 필요한가요?
IgA 신병증은 면역글로불린A가 신장 사구체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식약처는 장기적으로 신장 기능이 점차 나빠져 말기 신장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약은 어떻게 작용하나요?
엔도텔린(ET) A 수용체의 작용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약입니다. 식약처는 이 작용으로 단백뇨가 줄고 신장 기능 저하의 진행이 늦춰진다고 밝혔습니다.
누가 이 약을 쓸 수 있나요?
성인 원발성 IgA 신병증 환자 가운데 UPCR 1.5 g/g 이상인 경우에 쓰도록 허가됐습니다. UPCR은 소변으로 배출되는 단백질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정리하면
식약처는 11월 3일 IgA 신병증 치료에 쓰는 수입 희귀의약품 반라피아를 허가했습니다. 국내에서 IgA 신병증 치료제 선택지가 하나 추가된 상태입니다.
정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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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새로운 IgA 신병증 희귀 치료제 허가식품의약품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