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해수부, 6개 권역 부유물 감김 사고 현황도 배포
여객선·어선 종사자에게 종이 현황도 2,000부 제공, 항해 장비에도 표출
3줄 요약
- 로프·폐그물이 추진기에 감겨 운항이 멈추는 사고
- 최근 5년 연평균 427건, 사고 유형 두 번째로 많아
- 선박 운항자가 사고 다발 해역을 미리 파악하는 용도
문답
무슨 일인가요?
해양수산부는 부유물 감김 사고가 자주 나는 해역을 표시한 현황도를 만들어 여객선·어선 종사자에게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종이 현황도는 6개 권역에 대해 2,000부를 제작합니다.
부유물 감김 사고는 왜 관리가 필요한가요?
바다에 떠다니는 로프나 폐그물이 추진기에 감겨 생기며, 운항이 중단되고 선체가 해류에 떠밀려 좌초나 충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기상이 나쁠 때는 선체 전복 같은 2차 사고로 번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고는 얼마나 자주 나나요?
최근 5년간 연평균 427건이 발생했습니다. 기관 손상(연평균 939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고 유형입니다.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바다내비 앱과 선박 GPS 플로터 등 항해 장비 화면, 해양안전정보시스템(MTIS)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이 현황도 2,000부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환경공단, 수협 어선안전조업국을 통해 여객선·어선 종사자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6개 권역은 어디인가요?
인천-평택, 대산-군산, 목포-여수, 부산-여수, 울산-동해, 제주 6개 권역입니다. 사고 빈도가 높은 해역은 짙은 색으로 표시됩니다.
정리하면
해양수산부는 2022년부터 전국 연안 해역의 감김 사고 현황도를 제공해 왔습니다. 올해는 6개 권역 종이 현황도 2,000부를 제작해 종사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