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토지 인허가 AI 사전진단 서비스 처음 공개
평소 쓰는 말로 물으면 토지 규제·조례 기준으로 인허가 가능 여부 진단
3줄 요약
- 관계자 130여 명 참석한 개발·실증 성과 보고회
- 토지개발 규제 법령·지방정부 조례 기반 사전 진단
- 2027년 1월 5개 지방정부서 시범운영 시작
문답
무슨 일인가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4일 K-Geo Festa에서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중 국토교통부 과제로는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어떤 서비스인가요?
평소 쓰는 말로 질문하면 AI가 토지개발 규제 법령과 지방정부 조례를 바탕으로 인허가 가능 여부를 사전에 진단합니다. 복잡한 법령을 몰라도 질문의 의도를 분석하는 AI 기술을 적용했다고 국토교통부는 밝혔습니다.
어느 지역에서 먼저 쓸 수 있나요?
2027년 1월부터 인천 계양구, 충북 음성군, 충남 아산시, 경북 경산시·영천시 5개 지방정부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합니다. 국토교통부는 2027년 6월부터 18개 지방정부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쓸 수 있나요?
2027년 12월에 모바일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11월 4일~6일) 중에는 홍보부스에서 서비스를 체험하고 편의성과 개발 요구사항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일정
- 4월AI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착수
- 11월 4일K-Geo Festa 성과 보고회 개최
- 2027년 1월5개 지방정부 시범운영 시작예정
- 2027년 6월18개 지방정부로 시범운영 확대예정
- 2027년 12월모바일 서비스·공무원 행정업무 서비스 공개예정
정리하면
서비스 개발과 연동은 마쳤고 실증과 시범운영을 위한 환경도 구축했다고 국토교통부는 밝혔습니다. 다음 단계는 2027년 1월 5개 지방정부의 시범운영이며, 같은 해 12월에는 모바일 서비스와 공무원 행정업무 서비스 공개가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