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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 가동식 개최
과기정통부·KISTI가 대전 본원에서 가동식을 열고 AI 기반 연구 지원에 나섰습니다
3줄 요약
- 대전 본원 가동식에 산·학·연 200여 명 참석
- 5호기 대비 이론 연산 성능 24배, 저장공간 10배
- 12월 14일 공식 서비스 개시 예정, 현재 시범 운영 중
문답
무슨 일인가요?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11월 2일 대전 본원에서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 가동식을 열었습니다. 이론 연산 성능은 614페타플롭스이며, 행사에는 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6호기는 5호기와 무엇이 다른가요?
5호기 대비 이론 연산 성능 24배, 저장공간 10배, 네트워크 성능 4배를 갖췄습니다. 중앙처리장치(CPU) 9,936개와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8,496개를 탑재해 인공지능 기반 연구까지 지원합니다.
왜 6호기를 새로 만들었나요?
5호기는 CPU 기반 대규모 계산을 주로 지원해 왔습니다. 6호기는 GPU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과학연구까지 새로 지원하도록 성능을 강화했습니다. 5호기는 지난 8년간 총 1,730개 연구과제를 지원했습니다.
구축 비용은 얼마인가요?
6호기 구축 비용은 3,700억 원입니다. 구축은 2022년 12월 계획 수립, 2025년 5월 미국 HPE사와의 시스템 계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언제부터 쓸 수 있나요?
지난 9월 연구자 모집을 거쳐 10월 26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공식 서비스는 12월 14일 개시할 예정입니다.
일정
- 9월 23일베타 서비스 사용자 공모 개시
- 10월 26일시범 서비스(베타) 개시
- 11월 2일6호기 가동식 개최
- 12월 14일공식 서비스 개시예정
정리하면
6호기 '한강'은 11월 2일 가동식을 마쳤고, 10월 26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12월 14일 공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K-문샷 등 국가전략 연구와 대학·출연연, 기업의 연구를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근거 자료
-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 본격 가동과학기술정보통신부